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토 히사타카 (문단 편집) == 원작 == 쥬다 코퍼레이션과 대립하는 카토 기관의 수령. 세계 정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그 진정한 목적은 불명으로 원작 만화에서 밝혀진 자세한 목적은 두가지. 1: 2052년에 올 전 인류의 멸망을 막는 것, 2: 이를 위한 현존하는 모든 [[마키나(강철의 라인배럴)|마키나]]의 파괴. 인류의 상상력에 상당한 신뢰를 갖고있기 때문에 상상이나 예측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당히 싫어한다. 이는 '자기가 죽을것이라는 상상'도 포함되는 만큼 [[사와타리 타쿠로]]를 시켜 [[오우세이 리쿠]]를 죽이게 하는 일면도 있다. 얻고싶은 것이 있으면 다소간의 희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감수하는 인간으로 [[하야세 코이치]]를 각성하게 만든 그 [[마키나]] 역시 [[카토 히사타카]]가 '버림패'로 생각한 '장기말'이었다. [[라인배럴]]을 각성시키려고 하고 있다. 이는 현존하는 [[마키나]]의 파괴라는 목적과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. 10권에서 그의 [[마키나(강철의 라인배럴)|마키나]] [[샹그리라]]도 등장. 자그마치 1km, 중량 370만t이 넘는 초거대 [[마키나(강철의 라인배럴)|마키나]]로 실제 [[카토 기관]]의 사령부로 쓰이고 있는 [[마키나(강철의 라인배럴)|마키나]]였다. 10권에서는 아예 대놓고 직접 찾아와 '''"3일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"'''라며 '''"네가 할일은 네가 반드시 우리의 계획을 막아주는 거다"'''라며 대범함과 불가사의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. 그리고 확인한 사실로는 [[키자키 에미]]의 아버지 키자키 아마가츠를 살해한 장본인이다. 원작 14권에서는 카토 기관 전원을 데리고 [[쥬다(강철의 라인배럴)|쥬다]] 본사로 친히 강림해 [[이시가미 쿠니오]]에게 카토 기관으로 돌아오라는 '절실한 부탁'[* 2권에서 이시가미가 코이치에게 한 말이기도 하다.]을 하나, 그의 목적은 카토와 같지만, 마키나를 만들어서 멸망을 막는다는 완전히 정반대의 방향이었기에 '''들여놓아선 안 되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'''라며 평소와 다르게 노발대발한다. 그리고 떠나면서 이시가미에게 '''마키나에게 조종당하는 너에게, 상상을 언급할 자격은 없어'''라고 말한다. 현재 추진파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데 추진파 전원이 [[키자키 아마가츠]]다. 게다가 마키나가 11대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'''카토 히사타카가 11대만 남겨두고 전부 박살냈기 때문'''. 그리고 그 태반이 바로 [[버던트]]다. 그리고 [[키자키 아마가츠]]를 죽인 이유는 아마가츠가 [[라인배럴]]의 [[팩터]]가 되기 위해 그에게 부탁한 것이었으며, 원래 고아 출신이었으나 [[키자키 아마가츠]]의 눈에 들면서 조수로 일했다. 대하는 걸 보면 사실상 '가족'으로 지냈다. 그리고 그가 '상상력'을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드러나는데, [[마키나(강철의 라인배럴)|마키나]] 항목을 참고할 것. 17권에서는 그가 직접 [[아르마]] 츠쿠요미를 타고 [[하야세 코이치]]와 대등하게 싸우는데, [[키자키 아마가츠]]가 유언으로 남긴 '너도 코이치를 도와줘라'란 메세지에 여태까지 자기 방식으로 인류를 구원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, 자기가 했던 게 전부 삽질이 되는 거냐며 좌절하다가 카토 기관의 태반을 잃어버리고 간신히 탈출한다. 그리고 과거 회상에 따르면 그도 유전자에 각인된 '자살 스위치'가 작동되기 시작해, 어린 키자키 에미를 데리고 [[샹그릴라(강철의 라인배럴)|샹그릴라]]로 가서 조종석에서 식칼로 자살하여 팩터가 되었으나, 어째서인지 [[우주]]로 나와있었기에 에미를 두고 왔다는 사실에 오열한다. 이는 에미를 관제시설에 두고서 샹그리라에 들어갔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